15년 전
유인원들이
인류의 대부분이
시저가 다스리는
살아남은 인류는
유인원 코바가 인간을 공격해
인간들은
살아남은 미군 병력에
무자비한 특공대 대령과
유인원 말살 명령을
2년째 모습을
숲에 있는
전투를 지휘 중이라는
전쟁의 불씨는
“혹성탈출: 종의 전쟁”
“원숭이 킬러”
“원숭이는 잘 시간”
“멸종 위기종”
중대장님!
“당나귀”
저게 참호일까?
안에 더 있겠군
E2-6
대령님, 북부 숲에서
한 놈은 무장했고
기지가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오버
이리 와, 당나귀
프리처
총 가진 놈
사살 즉시
- 알겠습니다
사격 개시!
돌격!
재장전!
후퇴! 후퇴!
대령님
누군가?
프리처입니다!
현재 위치가 어딘가?
- 모르겠습니다!
아무것도
중대장도 죽었고
진정해라
지휘 말입니까?
저만 남은 것
지휘를 맡고...
살아돌아가긴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잘 들어라
안 돼! 안 돼!
예순셋이나 죽었어
너구나
시저
정말 오랫동안
소문만 무성했지
죽었다고 믿는
맥컬러 대령님은
- 그냥 우릴 죽여
뭐?
우릴 찢어 죽이겠지
과학 실험의 실패로
지능을 갖기 시작하고
‘시미안 플루’ 바이러스로 죽는다
새로운 유인원 문명과
공존을 모색했지만
전쟁의 서막이 오른다
북부 군기지에 있는
구원을 요청하여
정예 부대원들이
받고 파견된다
감춘 시저가
비밀 사령부에서
소문이 도는 가운데
커져만 가는데...
사령부 나와라
셋 발견했습니다
참호도 보입니다
가까워 보입니다
참호를 공격한다
- 알겠습니다
응답하십시오!
- 뭐가 보이나?
안 보입니다
전사자가 많습니다
네가 지휘한다
같습니다
힘들 것 같습니다
하나라도 더 죽여라!
찾았어
찾을 수가 없어서
사람들도 있었지만
살아있다고 하셨지
- 입 다물어!
어차피 짐승이야